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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8, 2023
Deutsche Bank boosts investment in South Korea
Additional capital supports growth plans in Asia’s fourth largest market
Deutsche Bank will increase its capital allocation for its Seoul branch by 150 million Euros, a 36.7% increase in our investment, to grow the business and undertake more activity for its clients.
“We see great opportunities in South Korea and are investing accordingly,” said Alexander von zur Muehlen, CEO of Asia Pacific, Europe, Middle East & Africa (EMEA) and Germany and Member of the Management Board.
Deutsche Bank has a 45-year history in South Korea, Asia’s fourth largest market. Korea is the thirteenth largest economy in the world, having successfully transformed itself from a low-income to high-income economy over the past few decades.
“South Korea is one of the leading economies in Asia and a cornerstone for the tech sector globally. Its focus on innovation and technology industries combined with its world-class infrastructure, highly skilled workforce, and dynamic private sector, position it strongly for long-term growth,” said von zur Muehlen.
This investment points to the continued importance of South Korea and Asia Pacific to Deutsche Bank, following a near doubling of the bank’s investment in Vietnam earlier this year.
The capital injection was agreed with the governor of the Korean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FSS) in Frankfurt last week; another example of strong Korean-German economic ties as both markets mark 140 years of diplomatic relations this year.
“By strengthening and broadening our capabilities, we are well positioned to take our business to the next level and be the leading foreign bank in South Korea,” said Branch Manager for Seoul, Hyun-Nam Park.
You can read the full press release here.
About Deutsche Bank in South Korea
Deutsche Bank provides a full range of solutions to clients in South Korea; from multinational companies to large local corporates and financial institutions.
Deutsche Bank’s investment banking business in South Korea continues to outperform peers; with its recent re-entry to the South Korean debt capital markets in July complimenting its successful advisory business.
For corporate banking, Deutsche Bank Korea won Best Trade Finance Provider for the third year and Best Service Cash Management Provider for the fourth year in Euromoney’s 2022 survey.
This capital allocation supports the bank’s aspiration to be the “leading foreign bank in South Korea,” said Seoul Branch Manager, Hyun-Nam Park.
도이치은행, 서울지점 대규모 자본금 확충으로 한국 시장 투자 의지 강화
도이치은행은 오늘 서울지점에 2,115억원의 자본금 증자를 발표했다. 이번 자본확충은 한국에서의 도이치은행 성장과 보다 적극적인 대 고객 활동 뒷받침하게 될 예정이다.
도이치은행 글로벌 경영진은 한국 시장의 안정성과 성장성에 대한 신뢰를 토대로 한국 사업에 대한 추가 자본 투자를 결정하였고, 지난 금요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금융감독원 이복현 원장과 도이치은행 글로벌 경영진 간 면담에서 이러한 투자계획을 설명하였다. 이와 더불어 도이치뱅크 글로벌 경영진은 이복현 원장과 한국 금융시장 현황, 투자환경 및 금융감독정책 방향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하였다. 이번 이복현 원장의 도이치은행 본사 방문은 올해로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과 독일 간의 긴밀한 관계와 한국금융에 대한 글로벌 도이치은행의 확고한 투자 의지에 따라 성사되었다.
도이치은행 서울지점은 1978년 한국 진출 이후 45년의동안에 다져진 지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도이치은행의 성공적인 아시아태평양 사업내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한국을 주요한 거점으로 하는 도이치은행의 대 아시아 투자 전략의 일환이다.
도이치은행은 다국적기업, 한국 대기업과 금융 기관을 비롯한 고객들에게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금융(글로벌 트렌젝션 뱅킹)과 투자은행 (주력 증권자본시장업과 더불어 파이낸싱, 자문, 채권, 외환 포함)서비스와 함께 자회사인 DWS를 통해 자산운용 솔루션도 제공한다. 도이치은행의 한국 투자은행부문은 영업 및 트레이딩 부문 모두 성장을 거듭하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2년 유로머니(Euromoney)조사에 따르면, 도이치은행 서울지점은 3년 연속 최우수 최우수 무역금융 제공기관, 4년 연속 최우수자금관리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선정되어 한국 내 기업금융 부문 시장 선도자로서의 위치와 전문성을 입증했다.
도이치은행의 아태지역과 유럽, 중동∙아프리카, 독일 CEO겸 이사회 멤버 알렉산더 폰 추어 뮐렌 (Alexander von zur Muehlen)은 “우리는 한국의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확신하며 이에 맞춰 투자하고 있다. 선진 경제 구조를 갖춘 한국은 혁신과 기술산업에 주력하고 세계적인 수준의 인프라와 숙련된 노동력, 역동적인 민간 부문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성장을 이루어내기에 유리하다. 한국 채권자본시장(DCM) 재진출과 함께 금번 추가 투자로 한국에서 도이치은행 고객들의 확장 계획을 보다 원활히 지원하고 지난 수십년간 구축한 성공적 플랫폼을 강화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도이치은행 서울지점 박현남 대표는 “도이치은행은 지난 45년간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해왔다는데 자부심을 느낀다. 이번 한국에 대한 자본금 증자는 지금까지의 성장에 대한 인정이자 한국과 우리 플랫폼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의미한다. 역량 강화와 확대로 한국 비즈니스를 한 단계 끌어올려 한국에서 성공적 외국계 은행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이 투자가 한국의 동북아금융중심지의 전략에 부응하고 기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도이치은행 소개
도이치은행은 개인과 중소기업, 법인, 정부, 기관 투자자들에게 주력 투자은행과 소매 및 프라이빗 금융, 기업 및 거래은행, 대출, 자산운용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도이치은행은 유럽 내 강력한 기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독일의 대표 은행입니다.
본 보도 자료에는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래 예측 진술은 과거 사실이 아닌 진술로 도이치은행의 신념과 기대, 그 기저의 가정에 대한 진술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진술은 현재 도이치은행 경영진이 활용할 수 있는 계획과 추정치, 예측치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따라서 미래 예측 진술은 작성일자 기준이며 도이치은행은 새로운 정보나 향후 발생 사건을 반영하여 미래 예측 진술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할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미래 예측 진술은 그 성격상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수반됩니다. 따라서 다수의 중요 요인으로 인해 실제 결과가 미래 예측 진술에 기재된 내용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에는 도이치은행 매출의 상당 부분이 발생하고 도이치은행이 자산의 상당 부분과 자산 가격 추이와 시장 변동성, 차주 또는 거래 상대방의 잠재적 부도, 당사의 전략적 이니셔티브 시행, 당사의 리스크 관리 정책, 절차, 방법의 신뢰성 및 기타 당사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신고서에 기재된 기타 리스크를 보유한 독일과 유럽, 미국과 여타 지역의 금융시장 여건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인은 2021년 3월 12일 자 당사 SEC Form 20-F에 “리스크 요인” 항목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동 문서 사본은 요청 시 제공되며 www.db.com/ir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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