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utsche Bank expands investment banking capabilities and re-enters debt capital market in South Korea
Deutsche Bank has today announced its expansion of investment banking capabilities in South Korea and re-entry of the local debt capital market by making strategic appointments to the business.
The bank has hired Adele Moon as Head of DCM for South Korea, signifying its re-entry to the space after five years. Based in Seoul, she will focus on expanding Deutsche Bank’s client footprint, complementing its strong advisory business. Adele will report regionally to Ed Tsui, Head of North Asia, DCM.
Adele was previously Head of Korea DCM for Mizuho Securities Asia in Hong Kong. During her time there, she worked on a range of transactions for clients including KEXIM, KDB, Hana Bank, Hyundai Motors and Posco. Prior to Mizuho, she worked at Royal Bank of Scotland, Daiwa Securities and Salomon Investments & Securities in Seoul.
Deutsche Bank also recently hired Shinna Oh for its investment banking coverage team in Seoul, to further develop relationships with corporates and global sponsors. Shinna joined from Credit Suisse and has worked with Samsung Group, Hyundai Motor Group and Lotte Group.
The bank has also appointed Samuel Kim as chairman of M&A for Asia Pacific, who will join from Morgan Stanley in Hong Kong. Samuel has extensive experience with South Korean financial sponsors and conglomerates and will bring deep relationships to the bank. He has worked with MBK Partners on a number of transactions and advised on the sale of Woowa Brothers and the acquisition of Hugel. He has also advised Carlyle on the sale of ADT Caps.
Deutsche Bank has a 45-year history in South Korea, after launching its local presence in 1978. The bank offers a range of investment banking solutions including financing, advisory, fixed income and currencies, as well as a focused equity capital markets business, in addition to debt capital markets. It also provides corporate banking (global transaction banking) as well as asset management through Deutsche Bank’s subsidiary, DWS.
Deutsche Bank Chief Country Officer for South Korea, Sungeun Ahn said: “We are confident in the opportunity that South Korea holds and have expanded our investment capabilities accordingly. Our commitment to the country and growing our M&A franchise is reflected by the senior appointment of Samuel Kim, who brings deep knowledge of the South Korean market to his regional role."
Our first priority is our clients, and we are pleased that we can offer them broad market access and expertise to help with their growth strategies. Sungeun Ahn
Deutsche Bank Head of Capital Markets for Asia Pacific, Haitham Ghattas said: “We are pleased to re-enter the South Korean debt capital market. This is an important step that will extend our regional DCM presence to eight geographic locations and enable us to support a wide range of South Korean clients in accessing global debt capital markets. I am confident that Adele’s leadership and expertise coupled with our strong local coverage will drive our business in South Korea forward.”
한국에서 투자은행 부문 확대 및 채권자본시장 재진출
도이치은행은 한국에서 투자은행 부문을 확대하고 채권 부문에의 전략적 인사 단행을 통해 한국 채권자본시장에 재진출한다고 금일 발표했다.
도이치은행은 문정혜 본부장을 한국 DCM (Debt Capital Market) 본부장으로 영입하며 5년 만에 채권 시장 재진출을 알렸다. 문정혜 본부장은 앞으로 한국에서 도이치은행의 탄탄한 자문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문 본부장은 아태 지역에서 에드 추이(Ed Tsui) 북아시아 DCM 총괄 직속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도이치은행 합류 전, 문 본부장은 홍콩 소재 미즈호증권 아시아에서 한국 채권 부문 총괄을 역임하며 한국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하나은행,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의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거래를 담당했다. 미즈호 근무 전에는 서울 소재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다이와증권, 살로몬 투자증권에서 근무했다.
또한 도이치은행은 기업 및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최근 서울 소재 투자은행 부문에 오신나 본부장를 영입했다. 오신나 본부장은 크레디트 스위스에서 근무했으며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롯데그룹 등과 업무를 수행했다.
아울러 도이치은행은 아시아태평양 M&A 회장으로 홍콩 모건스탠리에서 사무엘 김을 영입했다. 사무엘 김 신임 회장은 한국 금융 투자자 및 재벌 관련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도이치은행에 심도 깊은 관계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MBK 파트너스와 다수의 거래를 추진했으며 우아한형제들 매각과 휴젤 인수 건을 자문했다. 칼라일의 ADT 캡스 매각 건에서도 자문을 담당해왔다.
도이치은행은 1978년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45년간의 업력으로 현재 채권자본시장과 주력 M&A자문업 외에도 파이낸싱, 파생상품, 채권, 외환 등 다양한 투자은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인 DWS를 통한 자산운용과 기업은행 (글로벌 거래 은행)도 제공하고 있다.
도이치은행 안성은 한국 총괄대표는 “한국이 갖고 있는 기회를 확신하며 이에 따라 투자 역량을 확대해왔다. 아태지역을 총괄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조예를 가지고 있는 사무엘 김을 M&A 부문 회장으로 영입했다는 점은 한국과 M&A 부문 성장에 대한 도이치은행의 결의를 보여준다. 고객은 우리의 최우선 순위이다. 고객의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수 있는 광범위한 시장 접근성과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도이치은행 아시아태평양 자본시장 부문을 총괄하는 하이탐 가타스(Haitham Ghattas)는 “한국 채권 시장에 재진출하게 되어 기쁘다. 이는 당사의 아태지역 DCM 사업을 8개 국가로 확대하고 다양한 한국 고객들의 글로벌 채권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아델 문 본부장의 리더십과 전문성이 우리의 견고한 현지 커버리지와 합쳐져 한국에서 도이치은행의 DCM 사업을 견인할 것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도이치은행은 개인과 중소기업, 법인, 정부, 기관 투자자들에게 주력 투자은행과 소매 및 프라이빗 금융, 기업 및 거래은행, 대출, 자산운용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도이치은행은 유럽 내 강력한 기반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독일의 대표 은행입니다.
본 보도 자료에는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래 예측 진술은 과거 사실이 아닌 진술로 도이치은행의 신념과 기대, 그 기저의 가정에 대한 진술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진술은 현재 도이치은행 경영진이 활용할 수 있는 계획과 추정치, 예측치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따라서 미래 예측 진술은 작성일자 기준이며 도이치은행은 새로운 정보나 향후 발생 사건을 반영하여 미래 예측 진술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할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미래 예측 진술은 그 성격상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수반됩니다. 따라서 다수의 중요 요인으로 인해 실제 결과가 미래 예측 진술에 기재된 내용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에는 도이치은행 매출의 상당 부분이 발생하고 도이치은행이 자산의 상당 부분과 자산 가격 추이와 시장 변동성, 차주 또는 거래 상대방의 잠재적 부도, 당사의 전략적 이니셔티브 시행, 당사의 리스크 관리 정책, 절차, 방법의 신뢰성 및 기타 당사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신고서에 기재된 기타 리스크를 보유한 독일과 유럽, 미국과 여타 지역의 금융시장 여건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인은 2021년 3월 12일 자 당사 SEC Form 20-F에 “리스크 요인” 항목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동 문서 사본은 요청 시 제공되며 www.db.com/ir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Deutsche Bank has today announced its expansion of investment banking capabilities in South Korea and re-entry of the local debt capital market by making strategic appointments to the business.
The bank has hired Adele Moon as Head of DCM for South Korea, signifying its re-entry to the space after five years. Based in Seoul, she will focus on expanding Deutsche Bank’s client footprint, complementing its strong advisory business. Adele will report regionally to Ed Tsui, Head of North Asia, DCM.
Adele was previously Head of Korea DCM for Mizuho Securities Asia in Hong Kong. During her time there, she worked on a range of transactions for clients including KEXIM, KDB, Hana Bank, Hyundai Motors and Posco. Prior to Mizuho, she worked at Royal Bank of Scotland, Daiwa Securities and Salomon Investments & Securities in Seoul.
Deutsche Bank also recently hired Shinna Oh for its investment banking coverage team in Seoul, to further develop relationships with corporates and global sponsors. Shinna joined from Credit Suisse and has worked with Samsung Group, Hyundai Motor Group and Lotte Group.
The bank has also appointed Samuel Kim as chairman of M&A for Asia Pacific, who will join from Morgan Stanley in Hong Kong. Samuel has extensive experience with South Korean financial sponsors and conglomerates and will bring deep relationships to the bank. He has worked with MBK Partners on a number of transactions and advised on the sale of Woowa Brothers and the acquisition of Hugel. He has also advised Carlyle on the sale of ADT Caps.
Deutsche Bank has a 45-year history in South Korea, after launching its local presence in 1978. The bank offers a range of investment banking solutions including financing, advisory, fixed income and currencies, as well as a focused equity capital markets business, in addition to debt capital markets. It also provides corporate banking (global transaction banking) as well as asset management through Deutsche Bank’s subsidiary, DWS.
Deutsche Bank Chief Country Officer for South Korea, Sungeun Ahn said: “We are confident in the opportunity that South Korea holds and have expanded our investment capabilities accordingly. Our commitment to the country and growing our M&A franchise is reflected by the senior appointment of Samuel Kim, who brings deep knowledge of the South Korean market to his regional role."
Deutsche Bank Head of Capital Markets for Asia Pacific, Haitham Ghattas said: “We are pleased to re-enter the South Korean debt capital market. This is an important step that will extend our regional DCM presence to eight geographic locations and enable us to support a wide range of South Korean clients in accessing global debt capital markets. I am confident that Adele’s leadership and expertise coupled with our strong local coverage will drive our business in South Korea forward.”
한국에서 투자은행 부문 확대 및 채권자본시장 재진출
도이치은행은 한국에서 투자은행 부문을 확대하고 채권 부문에의 전략적 인사 단행을 통해 한국 채권자본시장에 재진출한다고 금일 발표했다.
도이치은행은 문정혜 본부장을 한국 DCM (Debt Capital Market) 본부장으로 영입하며 5년 만에 채권 시장 재진출을 알렸다. 문정혜 본부장은 앞으로 한국에서 도이치은행의 탄탄한 자문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기반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문 본부장은 아태 지역에서 에드 추이(Ed Tsui) 북아시아 DCM 총괄 직속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도이치은행 합류 전, 문 본부장은 홍콩 소재 미즈호증권 아시아에서 한국 채권 부문 총괄을 역임하며 한국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하나은행, 현대자동차, 포스코 등의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거래를 담당했다. 미즈호 근무 전에는 서울 소재 스코틀랜드 왕립은행, 다이와증권, 살로몬 투자증권에서 근무했다.
또한 도이치은행은 기업 및 글로벌 투자자들과의 관계 강화를 위해 최근 서울 소재 투자은행 부문에 오신나 본부장를 영입했다. 오신나 본부장은 크레디트 스위스에서 근무했으며 삼성그룹, 현대자동차그룹, 롯데그룹 등과 업무를 수행했다.
아울러 도이치은행은 아시아태평양 M&A 회장으로 홍콩 모건스탠리에서 사무엘 김을 영입했다. 사무엘 김 신임 회장은 한국 금융 투자자 및 재벌 관련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도이치은행에 심도 깊은 관계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MBK 파트너스와 다수의 거래를 추진했으며 우아한형제들 매각과 휴젤 인수 건을 자문했다. 칼라일의 ADT 캡스 매각 건에서도 자문을 담당해왔다.
도이치은행은 1978년 한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45년간의 업력으로 현재 채권자본시장과 주력 M&A자문업 외에도 파이낸싱, 파생상품, 채권, 외환 등 다양한 투자은행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인 DWS를 통한 자산운용과 기업은행 (글로벌 거래 은행)도 제공하고 있다.
도이치은행 안성은 한국 총괄대표는 “한국이 갖고 있는 기회를 확신하며 이에 따라 투자 역량을 확대해왔다. 아태지역을 총괄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깊은 조예를 가지고 있는 사무엘 김을 M&A 부문 회장으로 영입했다는 점은 한국과 M&A 부문 성장에 대한 도이치은행의 결의를 보여준다. 고객은 우리의 최우선 순위이다. 고객의 성장 전략을 뒷받침할 수 있는 광범위한 시장 접근성과 전문성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도이치은행 아시아태평양 자본시장 부문을 총괄하는 하이탐 가타스(Haitham Ghattas)는 “한국 채권 시장에 재진출하게 되어 기쁘다. 이는 당사의 아태지역 DCM 사업을 8개 국가로 확대하고 다양한 한국 고객들의 글로벌 채권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아델 문 본부장의 리더십과 전문성이 우리의 견고한 현지 커버리지와 합쳐져 한국에서 도이치은행의 DCM 사업을 견인할 것을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Deutsche Bank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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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852 2203 5094
Email: kate.fields@d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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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은행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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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도 자료에는 미래 예측 진술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래 예측 진술은 과거 사실이 아닌 진술로 도이치은행의 신념과 기대, 그 기저의 가정에 대한 진술을 포함합니다. 이러한 진술은 현재 도이치은행 경영진이 활용할 수 있는 계획과 추정치, 예측치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따라서 미래 예측 진술은 작성일자 기준이며 도이치은행은 새로운 정보나 향후 발생 사건을 반영하여 미래 예측 진술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해야 할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미래 예측 진술은 그 성격상 리스크와 불확실성이 수반됩니다. 따라서 다수의 중요 요인으로 인해 실제 결과가 미래 예측 진술에 기재된 내용과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에는 도이치은행 매출의 상당 부분이 발생하고 도이치은행이 자산의 상당 부분과 자산 가격 추이와 시장 변동성, 차주 또는 거래 상대방의 잠재적 부도, 당사의 전략적 이니셔티브 시행, 당사의 리스크 관리 정책, 절차, 방법의 신뢰성 및 기타 당사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신고서에 기재된 기타 리스크를 보유한 독일과 유럽, 미국과 여타 지역의 금융시장 여건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요인은 2021년 3월 12일 자 당사 SEC Form 20-F에 “리스크 요인” 항목에 상세히 기재되어 있습니다. 동 문서 사본은 요청 시 제공되며 www.db.com/ir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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